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MS 타이타닉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youtube(LZPJbUU7X4o)]}}} || || 1912년에 흑백으로 찍은 영상을 컬러화한 것[* 맨 처음 나오는 배가 타이타닉이며, 그 뒤엔 자매선인 [[RMS 올림픽]]과 [[타이타닉호 침몰 사고]] 당시 승객들을 구조했던 [[RMS 카르파티아]], 올림픽과 타이타닉의 1, 2등실 승객들이 항구로 갈 때 타던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SS_Nomadic_(1911)|SS 노매딕]]의 모습이 나온다.] || [[RMS]][* Royal Mail Steamer(왕립 우편 기선). 아니면 그냥 Royal Mail Ship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당시에는 여객선의 우편 배송이 상당히 흔했고 여객선이나 화물선이라도 우편선 업무를 겸한다면 RMS로 분류되는 것이 가능했다.] 혹은 (Tr)SS[* [[증기선|SteamShip]]의 약자. TrSS는 Triple-screw Steamship의 약자. 타이타닉호의 구명보트에는 S.S. Titanic이라고 적혀 있는 걸 볼 수 있다.] [[https://dictionary.cambridge.org/dictionary/english/titanic|Titanic]].[* 배의 이름은 [[그리스 신화]]의 거신족 [[티탄]]에서 따온 명칭이다. 영어 단어로써 '거대하다'를 뜻하기도 한다.] 건조 당시 세계 최대의 여객선이었지만[* 바닷물을 다 걷어낸다면 침몰 지점 해수면 높이에서도 육안으로 크게 보일 정도이다. 물론 세월이 지난 현대에는 타이타닉보다 훨씬 큰 [[크루즈(선박)|크루즈선]]이 많이 존재한다. [[큐나드 라인]]의 [[RMS 퀸 메리 2]]나 [[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]]의 [[원더 오브 더 시즈]] 등.] [[타이타닉호 침몰 사고|1912년 최초이자 최후의 항해 때 빙산과 충돌해 침몰]]한 비운의 여객선.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[[여객선]]이자 [[침몰선]]일 것이다. 거대해서 별명이 '''불침선([[https://dictionary.cambridge.org/dictionary/english/unthinkable?q=the+unthinkable|The Unsinkable]])'''이라는 말도 있었으나 리버풀에 있는 타이타닉 박물관의 타이타닉의 진실이라는 코너에 불침선이라는 명칭은 그 당시 언론들이 [[가짜 뉴스|신문에 근거 없이]] [[기레기|써재낀 내용]]이라고 명시되어 있다. 불침선이라는 명칭은 후에 언론에서 만든 용어이며, 타이타닉 호 침몰사건 이전에 이 거대한 배를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. [[선장]]이 그렇게 불렀다는 건 더더욱 아니다.[* 이 언싱커블이라는 별명은 타이타닉에 타고 있던 승객인 [[타이타닉(영화)/실존인물#s-2.1.2|마거릿 토빈 브라운]](일명 몰리 여사)에게로 승계된다.] 침몰한 지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'''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침몰선'''이다. [[빌헬름 구스틀로프호 침몰사고|사망자 수는 1위는 아니지만,]] [[타이타닉(영화)|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]]의 영향도 있고 후술하겠지만 당시 [[벨 에포크|최첨단 기술에 대해 기대감이 컸던 사회]]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한 데다 근대 사회에 들어서자마자 얼마 안 된, 그리고 유명인사들이 여럿 희생된 대참사이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침몰선이 됐다. 또한 이 사건을 기점으로 여러 가지 안전조약들[* 대표적으로 '솔라스 조약(SOLAS)'이 있다.]이 생겨났으니 더더욱 그렇다. 2023년에는 타이타닉호 침몰 111주년를 맞이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